#010. 웅주, 다이어트 키워드 Top 20 진입

4월 24일 58위로, 약 2개월만에 다이어트 키워드 Top 100에 진입한 삼시세끼 웅주가
또 다시 약 2개월만인 6월 21일에 다이어트 키워드 Top 20에 진입했습니다~ ^^

반년이 되는 앞으로 또 2개월 후의 순위에 벌써 설레며 ㅋㅋㅋ
열심히 하렵니다~

ps. 30위 진입 후엔 25위만 빼고 한계단, 한계단.. 차곡차곡 올라온 길이 자랑스럽습니다~ ^0^
이제 점점 만만치 않은 경쟁자들을 제껴야 해요 ㅎ 화이팅!! ^^

58위  2015-04-24-09-10-51 49위  2015-05-04-14-38-58

48위 2015-05-05-13-59-40 47위 2015-05-05-18-29-46

46위 2015-05-06-08-13-31 42위 2015-05-09-11-16-10

39위 2015-05-15-11-21-00 38위 2015-05-16-16-36-23

33위 2015-05-21-09-04-45 31위 2015-05-24-08-29-26

30위 2015-05-26-22-38-41 29위 2015-05-28-11-22-49

28위 2015-06-01-07-39-22 27위 2015-06-06-10-46-38

26위  2015-06-10-10-14-30 24위 2015-06-11-09-13-06

23위 2015-06-13-13-05-48 22위 2015-06-13-13-05-48

21위 2015-06-17-08-29-52 20위 2015-06-21-13-25-13

#008. 첫 전시회, 2014 창조경제박람회

일반인 대상의 첫 대외활동

앱소디가 드디어 심사위원 대상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첫 대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 11월 27~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련던 2014 창조경제박람회의 지시서비스관에 참여한 것인데요~

친정같은(ㅋ) JST에서 전시회 홍보비 지원까지 받아 홍보물로 클리어파일과 책갈피를 정성껏 만들고, 웅주 무료광고 제안서도 업그레이드 하는 등 불철주야 정말 바쁘게 준비했는데요..
애석하게도 웅주앱 등록을 마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전시회는 보통 3개월전에 모든 셋팅이 끝나는데, 이번에는 부스형태가 아닌 지식서비스관 추천을 불과 전시회 1개월 전에 받아주셔서, 한달 안에 앱등록하고 달려보자하고 일을 저질러봤는데… 그게 안 되네요 ^^;;

다른 참가업체들도 사정이 다 고만고만하더군요.. 등록 전도 많고, 등록했더라도 등록할 정도는 아닌데, 차후에 수정 업데이트하기로 하고 겨우 등록을 마친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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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박하게 시작한 첫째날 관람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둘째날부터는 오디오라도 딸 생각으로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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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은 3일의 전시기간 중 2일이나 비가 주룩주룩 내리니.. 영 첫날만은 못했네요.. ㅡ.ㅜ
다음부터는 동영상 촬영준비를 무조건 해야겠습니다!! ^^

그러나, 그럼에도 다이어트 웅주에 관심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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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앱소디 1.5년

통과 의례라는 아이템 교체..
그 어렵다는 팀빌딩..
좌충우돌 창업경진대회와 공모전과 창업교육 와중의 네트워킹의 1.5년…

팀빌딩만 되면 후딱 만들 것 같던 앱을 만드는데만도 만 1년이 넘은 지금..
많은 종류의 조급함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투자, 엑시트, 실리콘밸리.. 이런 것들..
모두 남의 이야기라 쉽게 들렸던 것,
앱소디가 갈 길은 아직~도 멀었다는 것을 이제…. 알겠습니다.. ^^;;

지난 9월(2014년) 창업경진대회도 종료보고까지 완료했고,
10월에는 인천소호진흥협회 1인창조비즈니스센터 입주계약도 최장 18개월로 만기종료..
이달 11월에는 드디어 앱소디의 주력앱 다이어트 웅주를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합니다..

창업보육센터에 맨주먹으로 입주해서 Product을 움켜쥐고 홀로서기까지..
여러모로 운이 좋았던 1.5년이었지만,
운 좋은 1.5년이 포기하지 않았던 암흑의 1.5년의 결과라고 믿기 때문에..
사랑받는 앱, 다이어트 웅주가 되기까지는 또 얼마나 고생길일지..
ㅋㅋㅋㅋ (BGM 내가 웃는게웃는게 아니야~~~)
고생길이 험해도 “천천히” 가다 보면 쭉 뻗은 전용도로가 나오리라 믿으며,

웅주 화이팅~! ^^V

#006. Being Start-up

실리콘밸리를 다녀오자, 2013년 10월 중기청에서 “창조기업 투자유치 IR”이란 공지가 떴습니다..
미국에서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들은 단어가 투자와 Exit였는데요… ㅋㅋ
창업경진대회에 이어 다이어트앱 웅주 선수가 또 한번 출전합니다~
(점점 희미해지는 K-map… ㅋ)
그리고 서류를 통과하여 14명 정원의 오붓한 투자교육과 투자자와 1:1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건가~!

오전 투자교육 시간에
“최고 17배수까지 해 봤지만, 보통 10배수를 넘기 힘들다~”는 말을 들으면서..
‘뭐의 10배수, 17배수??’ 했을 만큼, 저는 왕무식했습니다;;

당연히 자본금의 몇배수로 투자하는 것이지요…
근데, 정부지원사업 자격만들려고 급조한 주식회사 앱소디는 자본금이 5만원입니다 ^^;;
100배수를 투자해도 단돈 500만원인 겁니다, 뭐 이런~ +ㅡ.-

산수에 약한 저는 1:1시간에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앱소디 같은 경우,
자본금 2천~3천만원에 10배수로 20% 정도의 지분율이면 이상적, 현실적이겠다는
모범(?) 답안을 받은 것으로도 만족스러운 이벤트였습니다.. ^^

뭐 괜찮았습니다~
그때는 이미 개발 파트너가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이니…
두 사람에게 최적화 되게 한번은 손 봐야 할 법인이니까요.. ^^;;

근데, 그게 ‘언제… 어떻게…는?’ 여전히 고민일 때,
페이스북을 통해 패스트트랙아시아의 패스트 캠퍼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른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을 때…

패스트캠퍼스의 커리큘럼은 제 뇌를 스캔한듯 환상적이었지만~
걸리는 점이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고가의 수강비…
저도 참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배워 봤는데요… ^^;;
일시불 150만원이 절대 호락호락 금액은 아니잖아요? ^^

또 하나는 클래스가  밤 9시에 시작한다는 것..
아무리 체질이 야행성이라도 이것도 쉬워보이지 않지요….
(게다가 저는 밤에 쌩쌩한 풀일 뿐,
절대 야행성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ㅡ.ㅜ)

그러나 고민할 시간은 많지 않았고,
그래도 앱 등록하기 전인 지금이 그나마 제일 맘 편하고 시간도 많을 때지~~
지금 배우두자~~ 하고
번갯불에 콩 구어먹듯~ 패스트캠퍼스 네트워킹 파티로 시작된 2014년은?!

패스트캠퍼스 개강 약 2월 후부터는 D-camp의 English Pitching, D-Class까지 내쳐달려…
넋이라도 있고 없는 상태로 4월을 맞았습니다.. 휴우~

실리콘밸리 연수 사진도 너무너무 각별해서, 몇~~~년만에 사진을 뽑아 앨범을 만들었었는데요..
아! 패스트캠퍼스와 D-class도 손에 잡히는 것 없이는 아쉬워서 못 보내겠서,
예~쁜 바인더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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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ss와 스케줄 맞추느라 엄청 열심히 체크한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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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도 제 뇌를 스캔한 듯 쪽집게지만,
1:1리뷰 때 박지웅 대표님은 거의 솔로몬 같으셨습니다.. ㅎㅎㅎ
특히! 앱디자이너 돈들여 구하지 말고 PPT 디자인으로라도 빨리 만들라는 말씀이..
지금 생각해보니 수~~~~천만원 save해 주신거네요…
정말 절묘한 타이밍이었어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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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Class~
작년 실리콘밸리 연수의 업된 기운이 남아 있을 때여서 불나방처럼 달려들었다가….
쓴맛, 매운맛 다 보고… 주제파악 제대로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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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교재 없이 진행된 D-Class에서 쓴 맛, 매운 맛을 제대로 보여준 것은 바로…
외국인(삼성맨) 멘토들이었습니다…
그 분들… 제가 English Native인 양… “너무” 동등하게 대우를 해 주시는데…………… ㅜ.ㅠ
“동등”해 지기 위해, 요즘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CAM01741

아~! 그리고…
일주일마다 버전 업하느라 정말 힘들었던 피칭 스크립트..
이렇게 열심히 빨간펜을 해 주신 멘토님은 더포텐셜의 문병용 대표님이십니다… ^^
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하는 거 아시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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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mp의 박영은 팀장님, 이장님, 김윤진 매니저님 외 여러분의 멘토님들…
그리고, 매번 녹화하고 편집하느라 애쓰신 스탭분들 덕에…
4월 초… 이만큼 해냈습니다.. ^^

2014년 2월 말, 이랬던 그녀가~~~ 말이에요 ^^;;

ㅎㅎㅎ
계속 더 열심히 해서 실리콘밸리에서 동등하게 비즈니스 해야지요~ ^.^

이 와중에 D-camp Office Hour도 본엔젤스 강석흔 이사님과 가졌던 2014년의 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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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흔 이사님은 2012년 3월 글로벌 K-스타트업 발표심사 때와
그해 12월 구글에서 K-스타트업 오픈데이에서 뵙고, 2년 만에 세번째 뵙는 건데…
어쩐지 눈에 익다며, 이번이 세번째면 다음에 또 보겠네~ 하신 말씀이 젤로 감사합니다.. ^^;
업계의 사람으로 인정받은 느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박지웅 대표님과 강석흔 이사님, 투자자 두 분과 1:1 리뷰 시간을 갖고 느낀..
두 분의 공통점~
두 분 다 새끼들을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는 엄마 사자 같으심.. ㅋ
“올라와서 보자~~” 며 빨리 뛰어내리라고 독촉 ㅎㅎㅎㅎ

2014년의 1분기는,
여느 콘테스트 상장 못지 않은 수료장과 동기들을 남기고 그렇게 갔습니다~
이제 2014년의 4분기가 코앞입니다~
1분기가 학원물이었다면…
4분기부터는 액션 스릴러가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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