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Being Start-up

실리콘밸리를 다녀오자, 2013년 10월 중기청에서 “창조기업 투자유치 IR”이란 공지가 떴습니다..
미국에서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들은 단어가 투자와 Exit였는데요… ㅋㅋ
창업경진대회에 이어 다이어트앱 웅주 선수가 또 한번 출전합니다~
(점점 희미해지는 K-map… ㅋ)
그리고 서류를 통과하여 14명 정원의 오붓한 투자교육과 투자자와 1:1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건가~!

오전 투자교육 시간에
“최고 17배수까지 해 봤지만, 보통 10배수를 넘기 힘들다~”는 말을 들으면서..
‘뭐의 10배수, 17배수??’ 했을 만큼, 저는 왕무식했습니다;;

당연히 자본금의 몇배수로 투자하는 것이지요…
근데, 정부지원사업 자격만들려고 급조한 주식회사 앱소디는 자본금이 5만원입니다 ^^;;
100배수를 투자해도 단돈 500만원인 겁니다, 뭐 이런~ +ㅡ.-

산수에 약한 저는 1:1시간에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앱소디 같은 경우,
자본금 2천~3천만원에 10배수로 20% 정도의 지분율이면 이상적, 현실적이겠다는
모범(?) 답안을 받은 것으로도 만족스러운 이벤트였습니다.. ^^

뭐 괜찮았습니다~
그때는 이미 개발 파트너가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이니…
두 사람에게 최적화 되게 한번은 손 봐야 할 법인이니까요.. ^^;;

근데, 그게 ‘언제… 어떻게…는?’ 여전히 고민일 때,
페이스북을 통해 패스트트랙아시아의 패스트 캠퍼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른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을 때…

패스트캠퍼스의 커리큘럼은 제 뇌를 스캔한듯 환상적이었지만~
걸리는 점이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고가의 수강비…
저도 참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배워 봤는데요… ^^;;
일시불 150만원이 절대 호락호락 금액은 아니잖아요? ^^

또 하나는 클래스가  밤 9시에 시작한다는 것..
아무리 체질이 야행성이라도 이것도 쉬워보이지 않지요….
(게다가 저는 밤에 쌩쌩한 풀일 뿐,
절대 야행성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ㅡ.ㅜ)

그러나 고민할 시간은 많지 않았고,
그래도 앱 등록하기 전인 지금이 그나마 제일 맘 편하고 시간도 많을 때지~~
지금 배우두자~~ 하고
번갯불에 콩 구어먹듯~ 패스트캠퍼스 네트워킹 파티로 시작된 2014년은?!

패스트캠퍼스 개강 약 2월 후부터는 D-camp의 English Pitching, D-Class까지 내쳐달려…
넋이라도 있고 없는 상태로 4월을 맞았습니다.. 휴우~

실리콘밸리 연수 사진도 너무너무 각별해서, 몇~~~년만에 사진을 뽑아 앨범을 만들었었는데요..
아! 패스트캠퍼스와 D-class도 손에 잡히는 것 없이는 아쉬워서 못 보내겠서,
예~쁜 바인더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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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ss와 스케줄 맞추느라 엄청 열심히 체크한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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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도 제 뇌를 스캔한 듯 쪽집게지만,
1:1리뷰 때 박지웅 대표님은 거의 솔로몬 같으셨습니다.. ㅎㅎㅎ
특히! 앱디자이너 돈들여 구하지 말고 PPT 디자인으로라도 빨리 만들라는 말씀이..
지금 생각해보니 수~~~~천만원 save해 주신거네요…
정말 절묘한 타이밍이었어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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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Class~
작년 실리콘밸리 연수의 업된 기운이 남아 있을 때여서 불나방처럼 달려들었다가….
쓴맛, 매운맛 다 보고… 주제파악 제대로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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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교재 없이 진행된 D-Class에서 쓴 맛, 매운 맛을 제대로 보여준 것은 바로…
외국인(삼성맨) 멘토들이었습니다…
그 분들… 제가 English Native인 양… “너무” 동등하게 대우를 해 주시는데…………… ㅜ.ㅠ
“동등”해 지기 위해, 요즘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CAM01741

아~! 그리고…
일주일마다 버전 업하느라 정말 힘들었던 피칭 스크립트..
이렇게 열심히 빨간펜을 해 주신 멘토님은 더포텐셜의 문병용 대표님이십니다… ^^
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하는 거 아시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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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mp의 박영은 팀장님, 이장님, 김윤진 매니저님 외 여러분의 멘토님들…
그리고, 매번 녹화하고 편집하느라 애쓰신 스탭분들 덕에…
4월 초… 이만큼 해냈습니다.. ^^

2014년 2월 말, 이랬던 그녀가~~~ 말이에요 ^^;;

ㅎㅎㅎ
계속 더 열심히 해서 실리콘밸리에서 동등하게 비즈니스 해야지요~ ^.^

이 와중에 D-camp Office Hour도 본엔젤스 강석흔 이사님과 가졌던 2014년의 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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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흔 이사님은 2012년 3월 글로벌 K-스타트업 발표심사 때와
그해 12월 구글에서 K-스타트업 오픈데이에서 뵙고, 2년 만에 세번째 뵙는 건데…
어쩐지 눈에 익다며, 이번이 세번째면 다음에 또 보겠네~ 하신 말씀이 젤로 감사합니다.. ^^;
업계의 사람으로 인정받은 느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박지웅 대표님과 강석흔 이사님, 투자자 두 분과 1:1 리뷰 시간을 갖고 느낀..
두 분의 공통점~
두 분 다 새끼들을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는 엄마 사자 같으심.. ㅋ
“올라와서 보자~~” 며 빨리 뛰어내리라고 독촉 ㅎㅎㅎㅎ

2014년의 1분기는,
여느 콘테스트 상장 못지 않은 수료장과 동기들을 남기고 그렇게 갔습니다~
이제 2014년의 4분기가 코앞입니다~
1분기가 학원물이었다면…
4분기부터는 액션 스릴러가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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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JST 창업경진대회 입상과 실리콘밸리 연수

2013년 4월, 1인창조비즈니스 센터에 입주하고 제4회 JST 창업경진대회 공고 포스터를 처음 보았습니다..

첫느낌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ㅋㅋ
OBS경인방송이 함께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것인데..

그러던 차에, 친구 한 명이 메일로 바로 이 JST 창업경진대회 정보를 또 보내 준 겁니다..
그래서.. “방송까지 해야 할까? ” 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더니, 그 친구 왈 “배가 부르구나! “
헐, “나 완전 배 고픈데.. 그럼 해야겠구나?! “하고 지원한게 JST 창업경진대회입니다~ ㅎㅎㅎ

그때까지만 해도 다이어트앱 웅주보다 K-map에 대한 애착이 더 커서
비슷한 시기에 중기청의 1인창조기업성장과제에
K-map도 “키워드 융합 위치기반 UX”라는 과제를 신청해 놓은 상태였는데,
K-map은 또 발표평가까지 가서 끝…
뒷심 약한 K-map이~ ㅡ.ㅜ
근데, 그렇게 배부르지 않다는 이유 하나로 낸  창업경진대회를 다이어트앱 웅주가 끝까지 갔네요.. ^^;;

1등도 아니고, 2등도 아니고.. 그냥 입상~
이 바닥이 워낙 남초여서 그런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진만 찍을라치면 2등, 3등의 눈치 보이게 1등 다음으로 상석을 차지하는게 항상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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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전)인천시장님 오른쪽이 대상, 왼쪽 나;;]

둘째줄인듯 셋재줄인듯 교차점에 MBC 창업서바이벌 골든게이트 대상 현돈 대표님과
둘째줄 오른쪽 4번째에 콜라보 민경욱 대표님도 보이네요 ^^

효녀 웅주 덕에 창업경진대회 연수프로그램으로 말로만 듣던 실리콘밸리를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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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유명 악셀러레이터, 플러그 앤 플레이.. 들어가보면 애국심, 애교심 울끈불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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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악셀러레이터 nest GSV에서는 두목님과 부두목님 앞에서 웅주 소개도 하고, 생애 첫 잉글리쉬 피칭~]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한 악셀러레이터 Rocket Space도 방문해서
한국에서도 유명한 벤 레비와 수미 레비의 안내를 받았는데..
플러그앤플레이랑 네스트GSV를 가봤다고 했더니.. ㅎㅎㅎ
그 곳들에 입주한 스타트업들은 어학연수 코스라면, Rocket Space는 대학 코스라면고ㅋㅋ
일단 Rocket Space는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들만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부유한 스타트업들이라고.. ^^

그나저나, 저는 그때 Rocket Space에서 프레지를 처음 보고, 이게 뭔가 눈이 휘둥그레했다는;;
프레지가 바로 Rocket Space가 배출한 스타트업이죠~

한국에 돌아와보니..
일촌 하나 없던, 내 LinkedIn에 벤 레비가 첫 일촌 신청을 해주시고, 명함의 효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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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가서 구글 안 들르면 허전하지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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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도 빠지면 섭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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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대학 D-school도 둘러보고, 사진은 그 유명한 성당 앞에서~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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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부터 10월 실리콘밸리까지 OBS와 함께 했습니다~ 나 미국 단벌로 갔니? ^^; ]

 

딱 1년 전이군요~
작년 여름만 해도 꿈에도 실리콘밸리를 가 볼 줄은 몰랐는데..
내년 가을에는 어떤 꿈같은 일이 펼쳐질지.. 지금은 알 수 없으니, 걍! 열~~~심히 해보렵니다~ 불끈! ^^

 

ps. 1
2012년 12월, SK텔레콤 T오픈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여기서도 2등도 3등도 아니면서, 1등 다음 상석…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
(대상이 정가운데 싱글펫 박효태 대표님, 2등상이 왼쪽 맨뒤 (주)노크 김정호 대표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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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
제 5회 JST 창업경진대회 공고를 보니, 올해는 경인방송이 안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올해는 왜 OBS가 같이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ㅋㅋ
인천 아시안게임 때문에 예산이 적어서라고..
그래서 봤더니.. 작년 예산의 1/5, 단돈 1억원!
뭐든, 타이밍이죠~ ㅎㅎㅎ

 

다이어트 앱 웅주

다이어트앱 삼시세끼 웅주

다이어트 다이어리 웅주 시리즈가 앱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끈질기게 써야 하는 힘든 일기보다
이제 앱으로, 훨씬 쉽게~
평생 다이어트를 실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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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를 위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스크린샷과 설명을 이곳에도 붙입니다.
(웅주는 현재 안드로이드용만 서비스 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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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주는 “막 열심히”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내추럴 본 날씬쟁이를 따라하는 다이어트인 듯,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 같은 다이어트 어플입니다 ^^

“막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싶은 분들은 웅주를 다른 다이어트 어플과 함께 사용하거나 “막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난 후에 웅주를 사용해 주세요~ (단, 더 쩌서 오기는 있기 없기? ^^)

* 내추럴 본 날씬쟁이들의 3가지 특징
1. 삼시세끼는 악착 같이 챙긴다.
2. 간식과 야식을 즐기지 않는다.
3. 틈만 나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움직인다.

내추럴 본 날씬쟁이들과 통통쟁이들은 “뇌”가 달라서 내추럴 본 날씬쟁이들이 아무생각 없이 하는 걸 통통쟁이들은 완전 의식해야 한다는 문제~ ㅜ.ㅠ

웅주는 그 의식의 문제를 푸는 다이어트 어플입니다.
칼로리 문제를 풀지 않아요… ^^

그래서 웅주의 주요 기능은 다이어트에 관련된 5가지 행동을 의식하기 위해 그 횟수를 세는 것 입니다.

* 3無 웅주(웅주에 없는 3가지)
1. 칼로리
2. 정보
3. 푸시알람

간식/야식 같은 다이어트에 나쁜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고, 삼시세끼/운동/물 같은 다이어트에 좋은 행동은 “의식적으로” 많이 하도록 해야겠죠?

운동을 배울 때 매번 듣는 말이 뭐죠?
“힘을 빼라”는 거죠~!

웅주는 극한의 초저칼로리 식단 & 쪽집게 과외 같은 부위별 운동류의 힘이 잔뜩 들어간 다이어트에서 다이어트 관련 행동의 횟수를 세기만 하는 것으로 힘을 뺐습니다.

힘 쓸 데가 다이어트만 있는 것도 아니고 ^^;;
힘은 학교 생활, 직장 생활에 쏟기로 해요~

* 그렇게 힘을 빼도 다이어트가 될까?
1. 단기적 체중 증가 억제
2. 장기적 체중 감소
3. 요요 없음

체중감량 효과로 보면,
“막 열심” 다이어트 >>>> 웅주 >>>>>>>>>> No 다이어트

건강상으로 보면,
웅주 >>>>>>>>>>>>>>>>>> No 다이어트 >”막 열심” 다이어트 정도 되겠습니다~

세기(counting)만 해서는 밍숭맹숭하니까,
다이어트 관련 행동의 점수를 가상화페화 했습니다.

좋은 행동을 많이 하면 마늘(가상화폐)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가상화폐도 돈! 돈은 써야 맛이죠~
마늘샵에서 몸대신 영혼을 살 찌우는 쇼핑을 즐기세요~

*마늘샵은 2015년 10월 중으로 신상품을 속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마늘 모으며, 기다려주세요 ^.~

왜 가상화페가 마늘인지는 단군신화를 떠올려보세요~ ㅋㅋ
곰공주란 뜻의 웅주거든요~

안 해본 다이어트 없나요?
몰라서 다이어트 못하는 것은 아닌가요?
똑같이 다이어트 해도 예전 같이 안 빠지나요?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다이어트 말고도 할 일이 많나요?

웅주 만든 웅주 언니 심정에 공감하면, 웅주 해요~
곰같이 미련하고 끈질기게~~ >.<
다이어트 안 하면 계속 살 찌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웅주언니의 첫 100일 후기: http://goo.gl/TU6H10

* 웅주 카메라 아이콘으로 모아 본 웅주언니의 막식단 : http://goo.gl/g1hmOz

* 웅주언니의 미련 곰탱이 같은 웅주 두번째 100일 후기 http://goo.gl/7tkgMH

웅주 언니의 웅주 세번째 100일은 진행중입니다~
세번째 네번째 100일은 어떤 스토리일지..

ps1. 웅주는 조용합니다.
시시때때로 푸시알람 보내며 보채지 않으니, 알람이 필요하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스스로 맞춰 사용해 주세요~ ㅎㅎㅎ

ps2. 웅주는 망하지 않습니다.
야식 한 번 했다고 모은 돈 다 까먹고 파산하는 일은 없습니다. 마늘 부자 되기만 기억하세요! 화이팅~~ ^0^

ps3. 웅주는 디자이너 없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쁘지 못해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뻐해 주시면 (굽신~ 굽신~ *^.^*)

덴마크 다이어트앱

덴마크 다이어트 식단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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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다이어트 식단은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지만,
프린트해서 꾸깃꾸깃해지면 다이어트 하는 마음도 꾸깃꾸깃해지죠?

덴마크 다이어트앱으로 깔끔하게
14일 동안의 아침,점심, 저녁 메뉴를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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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는 덴마크 다이어트 식단이 2종이 있는데요,
덴마크는 기본적으로 무염식이라서
소금에 절여져 있을지 모를 생선이 안 들어간 식단을 채택했습니다~

식단 외 콘텐츠로는 덴마크 다이어트 장보기 tip과
자몽주문 기능이 있습니다.

덴마크 다이어트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다이어트 중의 배고픔을 다음 식사 메뉴는 이거구나
수시로 사진을 보면 배고픔도 견딜만 하더라구요? ^^;

덴마크 다이어트도 다이어트라 힘들지만,
체중 감량보다도 덴마크 다이어트 2주 후
입맛이 초기화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너무 자주하지는 마시고
1년에 1~2번만, 아시죠? ^.~

#004. 앱소디 법인등록 후 가장 잘한 일

1인창조비즈니스 센터 입주

앱소디 법인등록 후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단연코! 1인창조 비즈니스 센터 입주입니다!
비즈니스센터의 같은 방, 바로 옆짝꿍 개발자와 함께 다이어트 앱을 개발하게 되었으니까요~ ^0^

1인창조비즈니스센터라는 곳이 항상 만석이기 때문에 입주하기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이미 입주한 기업 중에 기간 만료되어 나가는 회사 있어야 대기순에 따라 하나씩 입주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인데요…

앱소디 법인 등기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2013년 4월 때마침 문을 여는 신설 센터가 있었으니…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소호진흥협회의 1인창조비즈니스 센터가 젖과 꿀이 흐르는 바로 그 곳입니다..  ^^

뜻밖의 전개

원래 있던 사람 하나 없이, 모두가 새로 입주한 상태이니 센터에서 주최한 첫 네트워킹 파티가 아무래도 집중도가 높았겠죠? 그 와중에 정말 탐나는 개발자를 발견했으나, 바로 들이대지는 않았습니다.. 뭐든지 전 좀 삭혀요~ ㅎㅎㅎ 팔딱팔딱하는 인간형은 저는 못 됩니다;; 네버~

그냥 조용히 기회를 보며, 그 분을 조금씩 알아갔고..

때마침! JST 창업경진대회에 제가 입상하면서 실리콘밸리 연수가고 하며서, 제 이야기를 할 좋은 꺼리가 생기면서 서로 조금씩 알아갔드랬습니다~ ^^

무수한 지원

이제 한달여 후면 1년 6개월의 재계약 불가 만기가 되어 센터를 나와야 합니다 ㅠ.ㅜ

센터를 나가도, 센터에서 지원받은 CI와 명함 디자인..두고두고 감사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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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봉투 디자인도 이렇게 이쁜데..
어서 서류봉투도 제작할 일이 있어야 할텐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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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앱소디 최초의 인터뷰 기사도…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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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키다리 아저씨, 주식회사 앱소디

앱소디, 별 애정 없던 페이퍼 컴퍼니

앱소디는 1인 기업입니다..

즉, 앱소디=유수정인 것이죠..

그런데, 앱소디는 주식회사입니다..

1주당 500원의 자본금 5만원, 이건 뭐.. 페이퍼 컴퍼니군요..

보통 페이퍼 컴퍼니라면, 뭔가… 어딘가… 의심쩍은 느낌이죠?

제가 의도했던 바데로 표현하자면 의심쩍다기 보다는, 별 애정 없는 회사였습니다;;

앱은 만들고 싶은데…

2005년 말부터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기획 제작해 10×10, 1300K 등에 위탁판매하는 골판지(goalpanzi.co.kr)라는 전자상거래 회사의 개인사업자였던 저는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인쇄물이었던 콘텐츠들을 앱으로 만들고 싶어졌고..

2000년대 초에는 웹에이전시에서 웹기획을 했던지라, 앱기획은 어렵지 않았지만,

문제는…. 10여년 동안 IT인맥이 노후해졌다는 점.. ㅠ.ㅠ

새로이 비빌 언덕을 찾기 위해 2012년부터 별별 써치를 다 했지만, 소위 눈먼 돈이라는 정부지원금을 기대하기에는 개인사업자가 항상 걸림돌이었습니다.. 전자상거래 업종으로는 1인창조기업에 해당하지도 않았으며, 2005년 사업자로는 창업지원사업도 해당 없었습니다..

약은 사람 같았으면, 사업자를 새로 하나 내면 되지~라는 생각을 그 때 했을 텐데…
저는 약지를 못해서요… ^^;;

그래서 그해 2012년에는 혹시 어떻게 될까… 되기만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고 시도했던 것이 글로벌K 스타트업과 SKT의 T오픈랩아이디어 공모전..

이런 공모전들이 서류에서부터 미끌미끌하게 떨어지지는 않아서… (이때 얼굴을 익힌 본엔젤스 강석흔 이사님과 ㈜노크의 김정호 대표님을 2년만인 올해 2014년 다시 만나게 되니.. 그게 다 뻘짓은 아니었던 듯 싶고…  ㅜ.ㅠ) 꽤 긴 시간 불쏘시게 역할을 해주다가..  2013년에는 앱 아이템을 바꿔(Good-bye K-map), 중소기업청이 아닌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으로 눈을 돌린 것입니다!!

중기청의 창업지원사업과는 달리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업은 개업년도에 제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소 뒷걸음질 치다 밟은 법인~

그런데, 제가 지원하려던 캐릭터연계사업의 지원 자격을 보니.. 회사가 법인이어야 하는 겁니다.. ㅎㅎ 법인설립이 쉬워졌다는 얘기는 몇 년 전부터 익히 들어온터라 그때부터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법인을 만들었습니다..

지원 자격이 법인인 의미가 자본금 되고, 매출 되고, 고용 되고 등인 줄도 모르고.. 부끄;;

주식회사를 개인사업처럼 쉽게 생각하고, 지원사업 떨어지면 폐업할 생각이었는데… 어라? 자본금 5만원(1만원도 아니고, 10만원도 아니고, 5만원.. 제 의지와 상관 없는 금액이었습니다 ㅋㅋ) 외에도 들어가는 돈이 꽤 많은 겁니다…

법인 설립에 들인 돈이 아까워서 폐업을 쉽게 못하던 차에(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법인 폐업은 등록보다 훨씬 복잡하고 비용도 더 높다면서요? ㅋㅋ), 새 법인으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세터에 입주하게 되었고, JST창업경진대회에 지원했다가 입상해서 실리콘밸리 연수까지 다녀오고 만 것이네요 ^^;;

페이퍼 컴퍼니,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

키다리 아저씨 최고의 선물은 1인창조 비즈니스센터에서 만난 개발 파트너입니다~ ^0^

CAM01769 웹&앱 뿐 아니라, 로봇, 하드웨어, 펌웨어까지 iOS빼고 다 하는 능력자 김세현실장님과 어느덧 1년이 되어 가고, 앱 등록도 머지 않았습니다..

김세현 개발실장님과는 아직 서류상으로는 각각의 회사라서, 앱소디가 이래저래 페이퍼 컴퍼니인체로 또 해를 넘길 것 같은데, 2015년에는 서류상으로도 관계가 깔끔해질 필요가 있도록 열심히 하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마워요, 키다리 아저씨~

아저씨가 그렇게 오지 않았으면, 전 아마 아직도 분간 못하고 헤매고 있었을 거에요.. 지금보다 더… ^^